부트캠프 27일차
1. 오늘 학습 키워드
델리게이트 , 액션 , 인풋
2. 오늘 학습 한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기
오늘 두 번의 특강을 통해 델리게이트, 액션 및 인풋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생각해보면 이 문법들을 써볼 생각을 딱히 안했던 것 같다. 이로 나는 하드 코딩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이 든 강의 였고,
이에 대한 정리는 추후에 내가 정리가 다 되면 그때 업로드를 할 것이고
오늘은 간단히 정리만 하고 넘어가려고한다.
우선 델리게이트는 C에서 포인터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x = 5이고, 예를 들어 x += 10; 과 *x +=10; 차이는 둘다 15를 출력하지만 하나는 x가 5인 상태지만 10이라는 숫자가 더해져 15가 된거라면, 후자는 x의 값 자체를 15로 변경한 것이기에, x+=10;을 한번더 출력시에 25가 출력이 된다 라고 생각 하면 된다.
간단히 포인터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예시로 들었는데, 델리게이트는
그냥 강의를 보며 느낀건 그냥 카드 맞추기를? 보는 느낌이였다.
좋은 예시는 아니지만, 그냥 공통된 코드를 델리게이트로 맞는 코드에 배치시키는 그런 느낌이였다.
추후에 정리가 되는대로 올릴것이고,
그 다음은 인풋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
방법이 너무나도 많다. 1. 레거시 방식, 2. 다이렉트 인풋 방식 3. 임베디드 인풋 방식, 4. 인풋 액션 (InputValue value), 5. 액션 에셋 방식, 6. C# 제네레이트 , 이 6가지 중에서 본인에게 맞고 상황에 맞는 방식을 쓰면 된다고 하셨는데
이 중에서 인풋 방식으로 C# 제네레이트를 추천해주셨다.
이번 팀 프로젝트를 하며 인풋을 받아 키 변경을 해보려고 했으나, 인풋에 대한 지식이 너무나도 부족했기에, 시도를 못했지만.
다음 프로젝트엔 액션 및 인풋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계획이다.
개인 과제로 내가 사용해보고 싶었던 문법이나, 객체 지향을 살리는 등 이런 개인 성취도가 올라가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에 대한 방법과, 의사소통 및 개인 과제로 부족한 부분을 더 경험하는 것 같다.
이 인풋 시스템도 노트에 정리해둔 것이 있는데 정리가 되면 작성하려고 한다.
아직 작성하기엔,, 그냥 어떻게 쓰는지 밖에 정리를 안했기에,,
3. 학습하며 겪었던 문제점 & 에러
특강을 두개 들으니까 뇌가 녹아버렸다.
4. 내일 학습 할 것은 무엇인지
화요일부터 새로운 강의가 생겼고, 새로운 조에 가서 또 새로운 숙련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성취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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